유치환 시인의 ‘깃발’에서의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낯선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병의 시적 상징입니다.
노스탤지어 또는 향수는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 또는 지나간 시대를 그리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향수를 병에 견주어 향수병이라고 일컫습니다.
‘깃발’은 소리 없는 아우성도 되고 노스탤지어의 손수건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코로나19 이전으로 가고파하는 이상향이 노스탤지어입니다.
코로나 시기를 생각하면 코로나 이전의 자유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향수병이 걸린 듯 가고 싶다는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 손수건이라면 지금의 우리에겐 마스크가 손수건일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