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우리나라 32강이 최선이겠죠? 아니면 ...
32강 이상은 무리이겠지요?
2002년의 행운은 다시오지않을것같네요
체코도 이기고 상승세이기는한데 실력보다는 운이 좋았던것겉은데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확실한건 남아공, 멕시코전까지 다 두고봐야할거 같습니다. 멕시코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실력이라고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32강도 대진만 잘 만나면 16강도 가능할거 같구요
어제 체코를 이겨서 32강은 무난하게 갈듯 보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 16강에 가더라도 그때 부터는 강팀들이 많아 사실상 8강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2002년 처럼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이 4강이 가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속해있는 조에서 1무정도하면 16강을 조 2위로 진출 가능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기면 조 1위도 노려볼만합니다. 4강까지는 힘들어도 16강에서 일본만나면 8강도 노려볼수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만 보면 32강 까지는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코를 이긴 것은 분명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물론 한 경기만으로 전력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경기 내용 중에는 운이 따랐던 장면도 있었지만 월드컵에서는 원래 실력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강팀들도 종종 예상 밖의 결과를 내고 반대로 약팀도 좋은 조직력과 집중력으로 이변을 만들곤 합니다.
다만 16강 이후부터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토너먼트에서는 보통 세계 최상위권 팀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현재 기준으로는 조별리그 통과는 현실적인 목표 16강 진출은 충분히 도전 가능 8강 이상은 상당한 선전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2년은 홈 개최라는 이점, 좋은 세대의 선수들, 대진운, 경기력 등이 모두 맞아떨어진 매우 특별한 사례였습니다. 같은 수준의 성적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영원히 불가능한 기록도 아닙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16강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체코전 승리를 "운이었다"라고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운을 잡아낼 정도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비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6강 경쟁권 정도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