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공격할 듯한 발언을 했는데 왜 그럴까요.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급습하여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여 본국으로 압송한데 이어, 이란을 공습하여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공격 대상이 쿠바라고 하였는데요.

베네수엘라는 마약을 밀매하는 범죄 척결, 이란은 핵개발 저지 및 위협 제거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언급한 쿠바는 왜 미국의 공격 대상이 된 것일까요.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를 다음 타겟으로 지목한 것은 지정학적 안보와 이데올로기적 결집이라는 복합적인 전략이 깔려 있습니다. 쿠바는 미국 본토인 플로리다에서 불과 150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러시아나 중국의 군사 기지가 들어설 경우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베네수엘라와 이란 사례처럼 반미 성향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려 라틴아메리카 내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폭정의 삼각축' 중 하나로 규정하며 공산주의 정권의 붕괴를 통한 민주화 확산을 대외 정책의 명분으로 내세웁니다. 정치적으로는 쿠바 출신 이민자들이 많은 플로리다주 등 보수층 유권자들의 지지를 결집하기 위한 강력한 외교적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 미국은 현재 북미 에 속해있지만

    트렁프가 항상 내세우는게 북미 남미 모두 하나다

    그래서 남미의 유일한 독재국가인 쿠바를 공격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