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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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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나 카타르같은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국제유가가 내려가면 실제 성장률에도 영향을 받게 되나요?

사우디나 카타르 같은 국가들은

석유나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에 의해 상당한 부를 축적했는데

이러한 국가들은 국제 유가가 내려가게 되면

실제로 경제 성장률도 동반하여 하락하게 되나요?

국제유가와 경제성장률이 비례관계에 있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는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천연자원에 크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국제 유가 변동이 그들의 경제 성장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수출 수익이 늘어나고 재정 여건이 좋아져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강하며, 반대로 유가가 하락하면 수출 수익 감소와 재정 악화로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제유가와 경제성장률은 이들 산유국에서 대체로 비례관계를 형성하며, 유가 변동이 크면 경제 성장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산유국들도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며 비석유 부문의 성장도 모색하는 중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우디나 카타르 등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국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나라는

    국제유가가 그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기에

    실제 경제 성장률에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우디, 카타르처럼 자원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국제 유가 하락 시 재정수입감소로 성장률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국부펀드와 비석유 산업 비중이 높을 수록 충격은 완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산유국은 재정의 70~90%가 석유 및 가스 수입에 의존하므로 국제 유가 하락 시 수출액 금감이 정부 지출 축소로 이어지고, 민간 경제 위축이 되면서 실제 GDP 성장률이 동반 하락합니다. 과거 유가 폭락 때 사우디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사례가 많고, 유가 10% 하락 시 성장률 0.8~1.5% 하락하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다각화 노력 중이지만 아직도 유가 영향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에너지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는 국제유가 하락 시 재정수입과 무역수지가 악화되어 단기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최근에는 국부펀드 투자 확대와 산업 다변화 정책을 통해 유가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어, 유가와 성장률이 완전히 비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나 천연가스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중동 국가들은 유가 하락 시 수출 수익이 급감하여 국가 재정에 큰 타격을 입습니다. 실제로 국제 유가와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매우 밀접한 정비례 관계를 보이며, 유가 급락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정부 수입의 대부분이 에너지 판매 대금에서 나오기에, 유가가 내리면 공공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민간 소비마저 크게 위축됩니다. 카타르 역시 천연가스 가격이 유가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유가 하락 국면에서는 국가 경제 지표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우디는 '비전 2030'같은 정책으로 산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나, 여전히 유가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