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서커 이불을 하나 장만했는데요. 홑겹이라서

시어서커 이불을 하나 장만했는데요. 홑겹이라서 자꾸 말려들어가고 덮은 것 같지도 않고 그러네요. 겉면은 시어서커이지만 아주 살짝 누빔이 되어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아니면 좋은 여름이불도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홑겹 시어서커 이불을 써본적이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가볍다보니 자꾸 몸에 말려들어가고 덮은 느낌이 부족해서 아쉽더라고요.

    요즘은 시어서커 이불 외에도 쿨링 이불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한쪽 면은 냉감 소재로 되어있어서 닿았을때 시원하고 다른 한쪽면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어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뒤집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얇지도 않아서 몸에 감기는 느낌도 덜하고 사용감도 좋은 편입니다.

    이불은 사진만보고 사면 촉감이나 두께감을 알기 어려워서 가능하다면 이불 매장이나 대형마트 등에 직접 가서 만져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시원함이나 무게감이 다르다보니 직접만져보면 이정도 두께면 괜찮겠다하는 감이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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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어서커의 까슬한 감촉은 좋지만 말려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다면 얇은 솜을 넣고 누빈 '시어서커 차렵(패딩) 이불'을 추천합니다. 겉면의 청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당한 무게감이 몸을 차분히 눌러주어 인기가 많습니다.

    ​다른 소재를 원하신다면 '모달 와플 이불'도 좋습니다. 와플 조직 특유의 톡톡한 두께감이 형태를 잡아주고, 천연 모달 소재가 몸에 닿을 때 아주 시원하고 부드럽습니다. 청량감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얇게 누빔 처리가 된 '인견 차렵이불'을 선택해 보세요. 인견 특유의 냉감 덕분에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게 덮을 수 있습니다.

    ​가장 실패 없는 선택은 현재 만족하신 원단에 부피감만 더한 시어서커 차렵이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