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학이 너무 어렵고 영어 점수도 낮은 중2 진로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진로와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학교 시험 평균은 33점 정도이고, 수학 점수는 40점 미만으로 나옵니다. 수학에는 정말 흥미가 없고 앞으로도 수학과 관련된 길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평소에 언어 쪽에는 관심이 있는 편인데, 막상 학교 영어 시험 점수를 보면 수학보다 더 낮게 나옵니다. 단어 암기나 문법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점수는 낮지만 글을 읽거나 표현하는 언어적인 활동에는 여전히 흥미가 있습니다.

저처럼 언어에 관심은 있지만 정작 영어/수학 점수가 모두 낮은 학생은 지금 당장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거 님이 나중에 나이들어서 사회생활할때 그다지 도움 안됩니다 그러니 학교 성적에 너무 연연해하지마세요 님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지 그쪽으로 공부하세요 수학이 하기 어렵고 싫으시면 수학공부안해도 되요 님이 좋아하는 분야로 공부하세요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 못하고 공부 안했어요 대학도 안나왔어요 근데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 현재 상태에서는 진로를 먼저 정하기보다는 기초 학습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영어와 수학 점수가 모두 낮은 경우 대부분은 이해력 부족보다는 기본 개념과 반복 학습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두 과목을 동시에 올리기보다는 한 과목을 먼저 집중해서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언어에 흥미가 있다면 영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문법이나 긴 지문보다는 기본 단어와 짧은 문장을 반복해서 익히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수학은 개념을 한 번에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사칙연산, 분수, 방정식 같은 기초 계산을 반복해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 단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이후 단원도 계속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점수를 빨리 올리는 것보다 “기초가 쌓이면 풀리는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경험이 생기면 그때 진로 방향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기본기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기본기를 다져놓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기실거에요.

    그러면 점수도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