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번아웃 왔을때 읽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벌써 만 3년 회사를 다니고 있는 23살 초년생입니다.. 요새 3년이 지나니 번아웃이 조금씩 오네요 취미로 애니도 보고 굿즈도 모으고 야구도 보면서 취미를 만들고 있는데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살려니 조금 힘드네요 ㅜㅜ 번아웃 왔을때 읽기 좋은 책 추천 해주세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무 살 때부터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벌써 3년 차라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3살이라는 나이에 직장 생활과 공부까지 병행하고 계시다니 그 자체로도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야구처럼 좋아하는 취미로 스스로를 달래주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예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더 열심히'보다는 '나를 지키는 법'이 담긴 책들이 필요해 보여요. 번아웃이 왔을 때 마음을 가볍게 해 줄 책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1.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갉아먹을 때

    •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하지현 저)

      • 추천 이유: 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이에요. "잘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직장과 공부 사이에서 '완벽'을 기하려다 지친 분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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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이럴 때에 꽤 많이 추천드리는 건데

    나태주 시인의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를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느낌인데 전 마음이 지칠 때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지금을 잘 흘려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번아웃이 왔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은

    스님의 달리기,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 일까요,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마이크로 리추얼,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등이 있겠습니다.

  • 본인이 가장 재밌고 관심있는 책분야의 코너에 가보시면 딱 꽂히는 제목의 책을 골라서 열페이지라도 보는 습관을 들여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