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 때 먹는 밤이랑 저녁에 있는 밤이랑 어떻게 발음을 구분하시나요?

그냥 우리나라 말 같은 경우에 동음이의어들이 있어서 사실 발음을 신경 쓰다 보면 저도 이것을 구분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쓰시나요 다른 분들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먹는 밤과 시간의 밤은 발음이 완전히 같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문맥 억양 주변 말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구분합니다

    보통 먹는밤을 말할때는

    바암 처럼 길게 말하고

    저녁밤을 말할때는 밤이라고짧게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같은 단어인데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단어여도 굳이 발음을 구분하면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 그냥 앞뒤에 어법에 따라 저녁밤과 먹는밤을 구분합니다.

    어두워졌네? 이제 밤이구나를 먹는밤으로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 밤쪄먹을까?를 저녁 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법이나 그분위기로 밤을 구분하는것이죠.

    저녁 밤이라고 바암~ 이런식으로 구분짓는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 한어에서 먹는 밤과 저녁의 밤은 발음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모두 pam 으로 발음되며 억양이나 장단 구분 없이 동일한 음가를 가집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문맥으로 의미를 구분합니다. 다른 동음이의어들도 대부분 말할떄 문맥이나 앞뒤 단어로 이해하지, 발음 자체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같은 음 인데도 다른 뜻을 지니고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 중 먹는 '밤'과 저녁 '밤' 2가지 뜻이 있습니다.

    먹는 밤은 길게, 저녁 밤은 짧게 소리를 내면 발음이 구분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