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직 전에 신용대출을 왠만하면 받고 하라던데
이직 전에 댕길 수 있는 신용대출을 최대한 댕기고 이직하라고들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연명하기 위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대출 심사 시 재직 기간(보통 6개월~1년 이상)과 근로의 연속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직하면 재직 기간이 초기화되어 한도가 줄거나 대출 자체가 거절될 수 있으며, 전 직장의 높은 연봉을 기준으로 한도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 직장의 수습 기간에는 대출이 까다로우므로, 현재의 안정된 신용 조건을 활용해 미리 유동성을 확배해두는 것이 예기치 못한 공백기나 이사 비용 등에 대비하는 전략적 선택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직 전에 신용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불필요한 대출은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면야 해야지만
그냥 대출을 받아두는 것은 불합리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사실 신용대출은 해당 직장을 기반으로 받는 것이기에 대부분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면 회수받게 됩니다. 다만 일부라도 이에 대하여 회수를 하지 않거나 혹은 회수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대출을 종용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담보가 있는 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의 경우 이직에 대하여 신중하게 구조를 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직 전 신용대출을 권하는 이유는 재직 중일 때 소득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어 한도와 금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생존을 위한 연명 수단이라기보다는 금융 접근성의 문제이며, 상환 계획 없이 최대한 받는 것은 오히려 이직 후 재무 부담과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심사는 현재 직장의 재직 기간과 소득 안정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직 직후에는 재직 기간이 짧아 대출 한도나 승인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대출이 필요하다면 이직 전에 실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주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기준과 이직 과정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현 직장에서 이직을 하게 되면 중간 공백으로으로 인해 소득 증빙이 안 돼 신용대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이직시 근무의 연속성(급여소득, 4대보험 납부등)만 유지된다면 대출 받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필요한 자금이 없는 한 대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이자를 매달 내면서 왜 굳이 대출금을 쥐고 있어야 할까요.
만약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직중에 한도나 금리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하시는게 좋으나 돈이 필요없는데 일부러 대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미래를 연명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이직 직후의 대출 심사 불이익을 피하고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라고 보시면 돼요. 금융기관들은 대출 심사 시 대출 신청자의 재직 기간, 소득 증빙의 안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데, 이직 직후에는 새 직장에 대한 재직 증명이 부족하거나(특히 수습 기간에는 더욱) 소득 증빙 서류가 불완전해서 대출이 아예 거절되거나, 혹은 훨씬 낮은 한도와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커져요. 그래서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쌓아둔 안정적인 고용 정보와 소득을 바탕으로 더 유리한 조건(높은 한도, 낮은 금리)으로 미리 대출을 확보해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딱히 돈을 쓸 곳이 없는데 굳이 신용대출을 풀로 땡길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직을 하고 나서 3개월간은 대출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받으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가 3개월안애 돈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지금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