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0대 중반에 유학 무리수다? 장학금으로 가도?

국내 돌아와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능력이 있는데, 너무 앞만보고 달려온 것 같아서 석사하러 북경에 다녀올까하는데, 주변에서 굳이? / 늦기 전에 ㄱㄱ / 에바임 / 갈거면 돌아올 생각 하지말고 ㄱ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최대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 생각이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아와서 일어설 능력이 있다면 다녀오는 리스크가 엄청 줄어드는데요?!

    사실 워킹홀리데이든 유학이든 20대 후반 이후로는 경력 끊기는 것과 다녀와서 재취업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 부분 해결이 가능하시다면 다른 사람보다 길게 고민할 이유는 없어보여요.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그때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무조건 추천 입니다

    못하면 나중에 100% 후회할꺼예요

    도전하고 경험하세요^^

    그리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시작이 반이예요

  • 이 고민만 명확하면 30대 중반은 전혀 늦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20대 애들 방황할 때 님은 목적의식 뚜렷하게 공부해서 훨씬 더 많은 걸 뽑아올 수 있는 노련한 나이예요.

    주변에서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 말 너무 귀담아듣지 마세요. 그분들이 장학금 대줄 거 아니잖아요? 장학금 기회 잡으신 거면 이미 능력은 검증된 거니까, 스스로를 믿고 추진해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제일 마음에 걸리는 현실적인 걱정거리가 구체적으로 뭐예요? 커리어 단절? 아니면 가족 문제? 개인적인 상황을 조금 더 알려주시면 같이 머리 맞대볼게요.

  • 무엇을 도전하는것에 나이제한은 없다하지만

    또 나이를 무시할 순 없더라고요.

    근데 글쓴이님은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고도 하고

    유학갔다와서도 사회생활이 가능하다하셨으니

    글쓴이님 같은 케이스 경우엔 갔다오셔도 될듯 합니다

  • 30대 중반이시고 장학금 받으면서 유학을 다니신다면 저는 당연히 갈것 같습니다. 또한 유학을 다녀 오셔서 일어 설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계시다면 당연히 가야죠. 나이가 30대 중반이면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맘을 정한다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그때 해보지 못한걸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전혀 이상한 선택 아닙니다.

    30대 중반에 유학 가는 사람 꽤 있고, 특히 장학금 기반 유학은 오히려 경력과 목적이 분명한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20대 유학과는 관점이 조금 달라집니다. 핵심은 “학위 자체”보다:

    이후 커리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투자 대비 회수 가능성이 있는지

    생활·관계·커리어 공백을 감당할 가치가 있는지

    이걸 현실적으로 따져보는 겁니다.

    유리한 점도 많아요:

    왜 공부하려는지 명확함

    실무 경험이 있어서 수업 이해도 높음

    교수·연구실·산업 연결에서 강점

    자기관리 능력이 높음

    장학금/연구비 지원에서 스토리가 설득력 있음

    반대로 어려운 점:

    수입 중단

    또래보다 늦는 느낌

    가족/연애/결혼 변수

    졸업 후 비자·취업 압박

    체력과 멘탈 관리

    특히 중요한 건 “어디 가느냐”보다:

    전공이 커리어와 연결되는지

    빚 없이 가능한지

    졸업 후 경로가 현실적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