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라는 나이에 현재 고민이 많고, 새로운 걸 배우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정말 자연스럽고 이해돼요. 거북목도 있고 눈도 침침하고 머리 회전이 느려진다는 말에 불편하시겠어요. 그럴 때일수록 무리하지 말고 님의 몸과 마음을 더 잘 돌보는 게 중요해요.
정치인이 되고 싶으시면, 대학 진학 특히 정치학과는 분명 도움이 되는 길이에요.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사회 구조, 법률,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네트워크도 넓힐 수 있으니까요. 또한 요즘은 학력과 전문성도 정치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학이 전부인 것도 아니고, 정계 진출에는 다양한 길이 존재해요. 현장에서 경험을 쌓거나,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충분히 영향력을 가질 수 있죠.
반면, 가업인 부동산에 집중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자유롭게 사는 삶도 분명 매력적이고 가치 있어요. ‘돈 많은 백수’라는 표현도 재미있지만, 자신만의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그 길도 충분히 의미 있답니다. 어떤 길이든 본인의 마음과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무엇보다 지금 몸과 마음 건강을 우선 챙기면서, 조금씩 건강한 습관과 자기계발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공부가 어렵다면 천천히, 또 다른 배움의 방식도 찾아보면서 부담을 줄여보세요.
결국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고, 그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거예요. 언제나 님의 선택과 도전을 응원할게요! 필요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