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형편에 어울리지 않은 명품 좋아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엄마 친구분들이 잘살아서 그런걸까요
친구분들은 골프치러 다니고
차도 아우디 g80 이런거 타고 다니고
가방도 루이비통 이런거 하고 다닌다고
모임 다녀오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근데 저희집 형편은 그럴 형편이 아닌데
엄마도 그런거 하나쯤 있었음 좋겠다고 하는데
정말 속으로는 화가 났다가
제가 의사 변호사 돈많이 버는 직업을 못가진게
죄송스럽게 느껴지기 까지 해요
빚을 내서라도 사드리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안사드리는게 맞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명품이나 고급차량들은 그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때 살수있는것들이고
빚을내서 사드리게 된다면 차량같은 경우에는 유지가 불가능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커져버리는 상황이 반드시 오게될겁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기전까지는 빚을내서 사치품을 사는것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답변을 드리자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의사, 변호사가 아니어도 돈을 못벌어도 절대 기죽지 마세요. 그냥 현실에 맞춰 정신도 육체와 마찬가지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젠 님 앞길을 위해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분화가 되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고민하는 글을 읽어보니 훌륭하게 잘 성장하셨네요. 부모님 일은 그냥 명절과 생신때 약간의 용돈만 드리고 아파서 돌봐드려야 할 때까진 모른척 하세요.
우선 님을 챙기세요. 꼭 입니다. 돈 잘 모으고 부모님의 꿈은 부모님께 맡기고 못알아들은 척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