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만 하면 몸을 심하게 떨어서 말까지 떠는데 이거 고쳐질 수는 없는 건가요?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긴장 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손 떠는 건 기본이고 춥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추운 것처럼 몸을 덜덜 떨어요 이거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