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교는 해양 교량으로, 화재 시 피난을 위한 설비가 육상 터널과 같은 형태로 갖추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의 육상 터널에는 비상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거제대교와 같은 해상 교량에는 주로 교량 양 끝으로 대피하거나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다리의 구조적 특성상 수중에 비상 설비를 갖추는 것은 기술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량을 이용할 때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