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꾼 꿈 해몽 좀 부탁 드릴게요....

얼마 전에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오늘이 25일째 이네요 한마디로는 표현 못 하겠고 그냥 빛과 나무 같은 존재였어요 저에게 아무튼... 그러고 한참 동안 꿈에도 나와주지 않다가 며칠 전에

꿈에 처음 나왔었어요 호숫가 같은 곳이었는데 물에 몸이 반쯤 잠겨서 무언갈 손으로 물을 헤치며 찾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가서 뭔데 그래 뭔데 그리 찾아 그러면서 다가가니까 절 밀쳐냈어요 손으로 밀친게 아니고 그냥 퉁하듯이 밀쳐진 것 같아요 다시 다가가면 또 그러고.. 그러다 꿈이 끝이 났어요.

두 번째 꿈은 어제입니다. 둘이서 무슨 영상 같은 걸 같이 봤어요 처음엔 무슨 영상인지 몰랐어요 저는 그런데 동물 인지 사람인지 무언갈 배출하는 꿈이었는데 알록달록 한 무었인가 색갈도 이상하고 그래서 같이 보기 좀 그런 영상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그랬던 영상 같아요 그래서 보지말자~이러면서 저는 끄려고 하고 여자친구는 이거 ㄸ이가~~~ 이러면서 막 웃고 즐거워 하며 끄지 말자~ 이러면서 그러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지면서 물어요 울면서 안 가면 안되나? 이러고 물었더니 밝게 안 간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울면서 속삭이듯 그랬어요 니 인마 안 가기는 그리 가놓고..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슬퍼하는 표정으로 절 보면서 끝이 났어요.. 무슨 꿈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처럼 정말로 사귀던 여자분이 돌아 가신지 25일째라면 천도제 해드리세요.

    이제 25일째인 그닦 감흥이 없는듯요.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큰 슬픔 속에 계시군요. 꿈은 남겨진 이의 무의식과 그리움이 반영되는 공간입니다.

    첫 번째 꿈에서 다가가는 당신을 밀쳐낸 것은, 아직은 당신이 오면 안 된다는 거부와 보호의 의미일 수 있습니다. 호숫가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뜻하기도 하는데, 그곳에서 당신을 밀어낸 것은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두 번째 꿈에서 "안 간다"며 밝게 웃은 것은 여자친구가 당신의 곁에 영적인 에너지나 추억으로 늘 머물고 싶어 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의 슬픈 표정은 홀로 남겨져 괴로워하는 당신을 보는 안타까움의 표현일 것입니다. 그녀는 당신이 너무 깊은 슬픔에만 잠겨있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