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난 연인 나오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얼마 전에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오늘이 25일째 이네요 한마디로는 표현 못 하겠고 그냥 빛과 나무 같은 존재였어요 저에게 아무튼... 그러고 한참 동안 꿈에도 나와주지 않다가 며칠 전에

꿈에 처음 나왔었어요 호숫가 같은 곳이었는데 물에 몸이 반쯤 잠겨서 무언갈 손으로 물을 헤치며 찾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가서 뭔데 그래 뭔데 그리 찾아 그러면서 다가가니까 절 밀쳐냈어요 손으로 밀친게 아니고 그냥 퉁하듯이 밀쳐진 것 같아요 다시 다가가면 또 그러고.. 그러다 꿈이 끝이 났어요.

두 번째 꿈은 어제입니다. 둘이서 무슨 영상 같은 걸 같이 봤어요 처음엔 무슨 영상인지 몰랐어요 저는 그런데 동물 인지 사람인지 무언갈 배출하는 꿈이었는데 알록달록 한 무었인가 색갈도 이상하고 그래서 같이 보기 좀 그런 영상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그랬던 영상 같아요 그래서 보지말자~이러면서 저는 끄려고 하고 여자친구는 이거 ㄸ이가~~~ 이러면서 막 웃고 즐거워 하며 끄지 말자~ 이러면서 그러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지면서 물어요 울면서 안 가면 안되나? 이러고 물었더니 밝게 안 간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울면서 속삭이듯 그랬어요 니 인마 안 가기는 그리 가놓고..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슬퍼하는 표정으로 절 보면서 끝이 났어요.. 무슨 꿈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랑했었던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가고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립고 당장 만나고 싶은 모든 감정이 꿈으로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호수나 물, 밀쳐내는 것은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닿을 수 없거나 막혀 있다는 의미이고 함께 웃고, 장난치고 그리고 운다는 것은 가장 그리워하는 평범했던 순간과 아직 마음속에 그 사람 그대로 살아 있고 특히 안 간다 말은 가장 듣고 싶은 말에 해당합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과 이미 떠났다는 걸 아는 마음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느끼는 미안함과 분노, 그리운 감정이 겹친 겁니다. 결과적으로 여자친구가 무엇을 말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질문자님 마음이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꿈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너무 슬프고 힘든 상황인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꿈 해몽가도 아니고, 역학가가 아니라 지금 꾼 꿈이 이게 맞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 순 없습니다.

    죽은 여자친구가 나오는 꿈은 사랑에 대한 미련. 상실감. 또는 정서적인 공허감을 상징 합니다.

    이러한 죽은 여자친구의 꿈은 과거 관계에서 느꼈던 감정이 아직도 내면 깊숙이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경우

    입니다.

  • 아마도 여자친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그게 꿈에 반영된것 같습니다. 그리운마음이 부각된거죠 힘든시기일것같네요 힘내세요

  • ​여자친구분은 꿈을 통해 두 가지를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나는 이제 여기서 홀가분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너도 나를 찾는다고 너무 깊은 슬픔의 물속으로 들어오지 마."

    ​떠난 지 25일, 아직은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운 시기일 겁니다. 하지만 그녀가 꿈에서 보여준 밝은 웃음을 기억해 주세요. 그녀는 질문자님의 마음속 '나무'로 남아, 당신이 너무 뜨거운 슬픔에 데지 않도록 여전히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을 것입니다.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너무 울면, 꿈속의 그녀도 계속 슬픈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