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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또는 모델3), 겨울철에 히터 틀면 주행거리 정말 반토막 나나요?
이번에 패밀리카 겸 출퇴근용으로 테슬라 모델Y나 모델3로 넘어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LFP 배터리가 들어간 모델들이 추위에 쥐약이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요. 겨울에 영하로 떨어졌을 때 히터 빵빵하게 틀고 열선 켜면 주행거리가 뻥 스펙(?) 대비해서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지나요? 겨울철 실주행 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배터리 성질때문에 겨울엔 어쩔수없이 주행거리가 좀 줄어들기는 합니다 글고 히터를 세게 틀면 전기가 더 빨리 닳기도하는데 요새는 히트펌프라는게 잘나와서 옛날만큼 반토막까지는 안나니까 걱정마쇼 영하로 막 떨어지는 추운날에는 평소보다 한 삼십프로정도 덜 간다고 생각하고 타는게 속편합니다요 그래도 집이나 회사에 충전할데가 있으면 큰불편은 없을겁니다.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의 겨울철 주행거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모든 내용을 요청하신 대로 동일한 글씨 크기와 굵기로 작성하였습니다.
전기차 주행거리가 겨울에 반토막 난다는 말은 과거 히트펌프가 없던 시절이나 극단적인 환경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판매되는 모델 Y와 모델 3에는 히트펌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겨울 날씨(영하 5도 내외)에서는 주행거리가 평소보다 약 20%에서 30% 정도 줄어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400km를 주행하던 차량이라면 겨울에는 280km에서 3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고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