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밍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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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초등 입학 7개월 전, 아직 한글이 서툰 7살 아이 한글 떼기 현실적인 전략을 알고 싶어요.

내년 3월 입학을 앞둔 7살 첫째 아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글자는 아주 서툴게 조금은 읽지만, 받침이 없거나 받침이 들어가거나 여전히 글자를 읽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여러 아이들을 돌보느라 따로 첫째를 위한 시간을 내어 가르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학교 가기 전에 어느정도 수준까지 필요한 것이지도 잘 모르겠고,

아이 관점에서 어떻게 '한글'을 쉽고 유익하게 잘 가르쳐 줄 수 있을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1. 입학 전 반드시 스스로 읽고 써야 하는 최소 권장 수준(문장, 단어 등)은 어디까지일까요?

2. 바쁜 일상 속에서 짧게 10~15분만 투자해도 효과적인 한글 교수법이 있을까요?

3. 한글을 완벽히 떼지 못하고 입학했을 때 아이가 겪게 될 실제적인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 실무 팁 요청:

방법론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 입장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현직 선생님들이나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시는

6개월 단기 한글 완성 커리큘럼이나 아이템 Tip이 있다면, 함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입학 전엔 '완벽한 쓰기'보다 짧은 문장을 스스로 읽고 자기 이름, 간단한 문장 쓰기가 되면 충분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효과큽니다. 생활 속 글자 읽기(과자, 간판, 그림책 반복 읽기)와 받침 한가지씩만 익히세요. 억지 받아쓰기보다 소리 내 읽기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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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한글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놀이 + 게임 형식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지금 아이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단어를 알고, 그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 +

    짧은 글 읽기를 통해 글자를 알아가고 글을 쓸 줄 아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학습적 지도는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