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쪽에 존재하는 혹은 피지낭종이라고 판정이 났었더라도 최근에 크기 등 변화가 발생하였다면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재차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상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피부과 쪽으로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각설하고 그러한 변화로 인하여 일시적인 염증 및 물리적 압박 등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상황이라면 가역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치료를 통해서 회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낭이 손상될 정도의 변화가 있는 것이라면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글의 내용만으로는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릴 명확한 근거는 없으며 관련하여서는 마찬가지로 피부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