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출 퇴근 시간이 30분 정도 거리였는데
한시간 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보통어느정도 시간이 넘어가면 이직을 고려 할만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최대40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 출근시간이 길어지면 몸이 지치고 회사 업무에도 지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이직이 어렵다면 회사 근처로 이사를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왕복3시간이면 좀 멀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 거리만큼 임금이 메꿔진다면 괜찮을텐데 그게 아니면 생각해보시는것도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특별한사유, 즉, 높은임금, 대우, 복지 혹은 내가 너무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출퇴근시간은 1시간을 안넘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분명 필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출근 시간은 개인의 일상 및 근무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일하는 시간대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출근 시간은 회사 또는 조직에서 규정한 시간대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은 근무 시간과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회사는 교통 체증이 심한 출퇴근 시간을 피하기 위해 유연한 출퇴근 시간을 허용합니다. 이 경우, 일찍 출근하거나 늦게 출근하여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활 패턴에 따라 출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활동적이고 활기찬 사람은 일찍 출근하여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밤에 활동적이며 더 집중할 수 있으므로, 늦게 출근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출근 시간은 회사의 규정과 개인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더불어, 근무 조건이 변할 때마다 출근 시간을 조정하여 최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게노르입니다. 실제로 근무 시간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1시간 30분 거리에서 3년 근무 해봣지만, 쉬운건 아니엿습니다. 1시간 이상 되면 장기적으로 근무하기에는 쉬운 환경은 아니므로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길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참고로 재직 중
회사에서 사무실 이전 또는 다른현장 전보발령 등등의 이유로
출퇴근시간이 왕복 3시간이상이 되면 자발적 퇴사라도 실업급여 수급 대상자로 인정해줍니다.
보통은 자발적 퇴사의 경우 실업급여를 못받는데, 그만큼 왕복 3시간 이상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통근곤란 시간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몇년전 조사한 수도권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시간은 1시간 27분이었었습니다.
저도 왕복 2시간이 넘어가면 이직을 고려하거나 좋은 직장인 경우는 근처 자취 등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