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중세시대 전후 까지는 패션이란 창작해내는 것 보다는 주변국가들에서 유행하는 패션을 따라하는 흐름이 대세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탈리아의 밀라노 또한 그런 국가의 도시에 하나 였지만 1900년대가 시작되면서 미래주의 라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단순한 문법체계를 무너뜨리고 창의적인 문법을 사용하거나, 디자인, 패션 등에서도 따라하는 그런게 아닌 독창적으로 만들어내는, 즉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런 흐름이 만들어진 것이죠. 그에 따라 독창적인 패션이 만들어지고, 실험되어지면서 점차 이탈리아의 밀라노는 단순히 따라가는 패션 도시가 아니라 패션을 만들어 나가는 도시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