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철식 유지장치 질문 도와주세요
유지장치가 만약에 완전 헐렁해져서 고정이 안되거나 흐르는 경우가 된다면 다시 비용을 들여서 새로 맞춰야하나요?
빼고 끼울때 완전 일정하게 할 수는 없는데 조금 안맞게 빼거나 끼웠을때 문제가 생기는게 있나요? (완전히 딱 꼈는데 유지기가 벌어지거나 형태가 변하는 그런게 있을까요?)
원래는 딱맞았는데 조금 헐렁거릴 경우에는 왜 그렇게 변하게 된걸까요?
밥먹고 양치질 안하고 가철식 유지장치를 껴도 되나요? 추천하시는 방법은 있나요?
내구성은 어떤가요? 비용이 있다보니까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되는것도 확실히 어떤지 모르니까 걱정이 되네요.(빼고 물로 씻고 털다가 모서리에 부딪히기도하고 손으로 좀 잡기도 했습니다.)
유지장치가 달라지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문제가 안생기면 보통 얼마나 쭉 사용가능할 까요?
칫솔로 플라스틱부분이나 철부분을 씻을때 딱히 힘조절이나 내구성은 신경안써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