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실 때 얼굴이나 몸이 빨개지는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술을 마시면 얼굴이나 몸이 빨개지는게 간이 안좋아서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뭔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얼굴이나 몸이 빨개지는 이유로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가 되며,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거쳐서 아세트산으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가 바로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2)라고 합니다.

    이 효소(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가 원화하지가 않아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속에 축적이 되고 이로 인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동아시아인의 약 35%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 에탄올이 몸에 들어가면 에탄올 → 아세트알데하이드 → 아세트산의 대사과정을 거친 후에 배출이 됩니다.

    여기서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이나 몸이 빨개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빨리 빨개지는 사람은 '에탄올 → 아세트알데하이드' 의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인 ADH가 많구요.

    빨간게 오래 지속되는 사람은 '아세트알데하이드 → 아세트산' 의 과정에 관여하는 ALDH가 부족합니다.

  • 술을 마실 때 얼굴이나 몸이 빨개지는 이유는

    체내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축적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혈관을 이완시켜 얼굴과 몸이 빨개지게 만듭니다.

    •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에 혈액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마셨는데도 얼굴이 쉽게, 심하게 붉어진다면 몸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일부 사람들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인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의 활동이 낮거나,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활동이 부족하여 알코올이 체내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축적되어 피부가 빨개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