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서로 직원과 말안하고 지낼수 있을까요?
아들이 대학 가기전 원룸을 얻게 될것 같아서 긴급자금을 마련 하느라 오후에 알바를 시작 했습니다.며칠하다보니 후임도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일하는데 항상 웃고 일하고 최선 다 하는 내가 미운건지 이상한 오해를 해서 나늘 음해하더니 급기야 후임 본인이 잘아는데 나같은 사람은 앞에서 웃고 뒤에서 호박씨 깐다고 해서 너무 열받으니까 눈물이 났어요.본인 말만 10분하고 내 얘긴 무시하는데 어이없었죠ㅜ그뒤 서로 외면하고 일해요.
서로 다른직원 끼리만 얘기합니다.
계속 근무 해야 될까요?전 사과 하기전엔 얘기하고 싶지않아요
일단 먼저 해당 상황에 대해 많이 속상하시고 화가 나셨을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데 이런 갈등이 발생하면 정말 곤란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되겠지요.. 일단 현재로서는 두 분 사이의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대화를 시도하시기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계속 지속된다면 회사 업무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고 마음을 가라앉히신 후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를 되돌아보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고쳐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타인의 평가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쪼록 이번 갈등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후임 분이 많이 꼬이고 뒤틀린 것 같아요.
직접 얘기해서 사과받고 그런 얘기를 못하게 하고 다니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걸 그 후임이 인정할까 싶기도 합니다. 애초에 그럴 사람이면 남에 대해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진 않았을 듯 하니까요.
그리고 업무적으로 대화하는 기 아니러면 그냥 그 분과 따로 말 섞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후임이 나이도 작성자님 보다 어린것 같은데 싸가지가 없군요.
어찌된 세상이길래 일 잘하고 인사성이 좋으면 칭찬해 줘도 시원찮을텐데 뒷담화나 하고 질투나 시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저런 인간은 철저히 배척해야 합니다.
보란듯이 더 열심히 하세요.
진실은 반듯이 밝혀 집니다.
인간말종은 상종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절대로 물러서지 마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대학 가기전 원룸을 얻게 될것 같아서 긴급자금을 마련 하느라 오후에 알바를 시작 했습니다.며칠하다보니 후임도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일하는데 항상 웃고 일하고 최선 다 하는 내가 미운건지 이상한 오해를 해서 나늘 음해하더니 급기야 후임 본인이 잘아는데 나같은 사람은 앞에서 웃고 뒤에서 호박씨 깐다고 해서 너무 열받으니까 눈물이 났어요.본인 말만 10분하고 내 얘긴 무시하는데 어이없었죠ㅜ그뒤 서로 외면하고 일해요.
서로 다른직원 끼리만 얘기합니다.
계속 근무 해야 될까요?전 사과 하기전엔 얘기하고 싶지않아요
묵묵히 나의 주워진일 열심히 하다보면 꼭 됫 담화치고 음해하려는 쓰레기들이 있기마련이예요
말많고 남예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그래요..
그런 쓰레기들 신경쓰면 스트레스받고 능률도 떨어져요 무시하고 일하세요 그리고 내 세력을 조금씩 키워나가보세요
나중에 끽소리 못합니다.
원래 사람은 시기질투의 동물이잖아요!
그사람은 본인이 가지 못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험담해서 자기수준밑으로 낮추려고 하는것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열심히 하면 다른사람들이 알아줄거예요!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반응을 해주며
재밌다고 더 험담할 스타일이니까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언제나 두리뭉실 살다보면 희망님
닉네임에서도 어떤 삶을 추구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어떤 조직내에서든 그런사람들이 존재하고
빛나는 사람을 음해하는 그런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사람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보통의 사람들이죠 언제나 두리뭉실 살다보면 희망님이 아무잘못없는것을 다 알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걱정마시고, 불편한 대화는 피하시고 자금마련하는동안 그냥 묵묵히 일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내가 그만두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어딜가든 못되먹은 사람들은 존재하더라구요. 똥같은 인간이 있어서 피하고 도망쳐나오면 더 똥같은 인간이 있더라구요.
다른 직원들과 좋은 관계 맺으시면서 꿋꿋이 다니세요. 그 맞지 않는 이상한 사람과는 일적으로 불가피하게 대화해야 할 때만 짧게 대화하고, 평상시는 그냥 없는 사람인냥 작성자님 일에만 집중하세요.
회사생활 해보니 그게 답이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에구 많이 서러우셨겠어요.
나쁜인간이네요.
어디 사람앞에다 대고 그런 헛소리를 하나요?
본인이 뭐 사람보는 천재나
뭐 지혜가 넘치는 인간도 아닌것같은데
ㅂㅅ같이 딱보면 어떤사람인지 안다니...
참 같잖네요.
저는 그런같잖은 인간땜에 안울겠어요.
상종하지말고 잘해주지도 말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런 못된인간 주변사람에게 똑같을겁니다.
님이 선함으로 주변사람들과 잘지내면
본인만 따 당하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아이고 듣기만해도 답답하네요,
그러한경우 한번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로 해보아 서로의 오해를 푸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따로 이야기자리를
가져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보면 사람들의 성격이 눈코입이 다르듯이 모두 틀립니다 ㆍ나쁜사람들도 있고요ㆍ그사람때문에 직장 가기 싫다 마시고 그냥 그러르니 하고 지내세요ㆍ지내다 보면 미운감정이 없어질때도 있습니다ㆍ
어딜가나. 그런 사람은. 꼭있읍니다
먼저. 나갈. 필요는. 없읍니다
대신. 상대방보다. 일처리가 완벽해야
명분을. 얻기 쉽습니다
일이. 완벽하면. 직장내에서는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직장내 후임이 이런 얼토당토 안한 이유로 이간질시킨다는 자체는 사람으로서 가치를 버린것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므로 신경쓰이겠지만 그림자 취급하시고 계속 무시해버리세요. 사람은 그 자체가 변화로 달라지지 않겠지요.
먼저 마음 고생 많이하시는데 힘내세요 ~
본인 잘못도 없는데 버티셔야죠
정확한 팩트도 없는 비난에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후임이 신경쓰이게 더 열심히 업무하세요
근무하셔야 하잖아요 우선 다른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본인한테도 좋지 않다고 말씀하셔요 남 흥 보는 사람, 말 조심하지 않는 사람한테 주위사람들도 말은 하지 않지만 언제가 크게 혼나요
정규직장에도 안 맞는 사람을 종종 보는데 알바라면 나와 안맞는 사람을 정말 많이 보겠죠. 되려 오해하고 음해하는건 후임이었나봅니다. 사람이 인식이 한번 잘못박히면 쉽게 안바뀌더라구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될겁니다. 포지션을 바꿀수 있다면 그게 낫긴 하지만 상대방이 사과 하지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런사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음해하려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며 말한다고 한들 말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냥 내 할일 하고 일 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면 그런 부분만 얘기를 하면되고 그냥 일만하면 될듯합니다. 일부러 친하려하거나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어차피 안알아줍니다.
상대방에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되는데 그것도 후임이 개념없이 얘기하네요.
저같으면 얘기안합니다. 다시 얘기 한다해도 그런사람은 무슨 근거도 없이 또 선 넘는 얘기를 할겁니다.
말을 안섞는게 본인한테 좋을거 같네요.
결국 나중에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파악할겁니다
버티셔야 합니다. 버티는게 이기는 겁니다.
저두 그런적있고 전 못견뎌서 그만뒀는데 결국 나중엔 저만 그만둔걸로 바보되더라고요.
속상해도 그냥 있으시는게.. 나중엔 주변분들이 알아주실겁니다. 힘내십시오
버티는자가 승리합니다.
뒷담화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의 뒷담화도 분명 얘기할겁니다.
그버릇 못고쳐요 다른사람한테도 그사람은 낙인찍힐겁니다.
힘내시고 버텨내면 됩니다.
왜 직장에서 같이 일하다 보면 다른 사람 일에 간섭을 하고 음해를 하는지요 자기 일 아닌데 왜 생각보다 시비를 거는지 참 그런 사람 만나면 한마디로 기분 나쁩니다 재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그 사람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닌데요 너는 너대로 떠들어라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내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만일에 쓸데없는 음해를 하거나 엉뚱한 말을 만들면 이건 명예훼손이 되겠습니다 걱정 마시고 질문자님 그냥 두고만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걸 자료로 모아 놓으세요 언젠가는 써먹을 수가 있습니다 명예훼손도 될수있습니다 그 사람하고는 말도 하지 마시고요 대꾸도 하지 마시고요 스스로 꼬리를 내릴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근히 흘리세요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자기 꽤에 자기가 넘어간다 고요 그리고 절대 직장은 그만 두시면 안 되겠습니다 내가 스스로 일하기 싫어서 힘들어서 그만두면 몰라도 왜 그런 사람 때문에 그만둡니까 동료가 문제 있으면 문제 있는 사람이 그만둬야죠 열심히 일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직장에 서로 직원과 말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현재 직장 생활에서 13년 정도 근무를 하였는데, 위 상사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 서로 트러블이 많이 있었죠. 몇 년 정도는 말싸움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거 같습니다.
자기 일만 하면, 그것도 실수 없이 척척 해낼 경우 그 누구도 뭐라할 사람이 없어서요. 저는 말 안하고 지내도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만일 여기서 계속 근무하지 않고 나가실 경우, 호박씨 깐다고 이상한 소리 한점, 인정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다툼이 있었던 직원과는 굳이 말을 섞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 역시도 맘에 들지 않는 후배 직원과는 업무상 필요한 경우 외에는
회사 안에서 대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적으로 밖에서 마추지더라도 거의 인사조차 안하기도 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성도 못 느꼈고 어차피 제가 잘 보여질 필요도 없는 사람이라 그냥 없는 사람 처럼 지냈고,
시일이 좀 지난 후에 역시나 업무 평가가 좋지 않은 그 후배님은 퇴사 조치가 됐죠
그 분이 먼저 사과를 하든 뭘 하든 그 전까지는 그냥 모르는 척 지내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임이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 입니다. 본인이 작성자님을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평가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후임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이기주의 사람 같은데 질문처럼 먼저 사과하기 전까지 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현재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 하였습니다. 오래 직장 생활을 하여도 뜻이 안 맞는 직원들이 많이 있죠. 그 직원과는 소목 소모 계시다가 말도 안하고 지금은 대화를 한마디도 하지 않네요. 업무적인 대화만 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 되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같은 직장에서 직원과 어떻게 말하지 않고 지낼수가 있을까요? 힘든 업무에 서로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일해야 일의 능률도 업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생활에서는 가급적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아요. 같은 편을 만들기는 어렵더래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좋은데 먼저 다가가서 자초지정을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떤식으로든 대화는 해야 됩니다 대화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 된다고 봐야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업무를 진행 할때는
대화를 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많이 속상하셨을거같아요.
저도 사회 생활을 오래하면서 수없는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 처했을때 대처하는 법은 쉽지 않습니다.
대화로 풀어보는게 가장 좋을거같아요.
커피를 한잔 사주면서 얘기를 나누거나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직장 내에서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업무 효율과 개인 감정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지 않더라도, 상황이 계속 불편하다면 대화를 시도하거나 상사에게 중재를 요청해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뒷담화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알아내서 풀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처음부터 다른사람 뒷담화 까는 사람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