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직구를 금지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했는데 그러면 이젠 직구를 못하는건가요?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 및 RC카 부품을 매달 몇개씩 해외직구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직구를 완전 봉쇄하겠다는 정책을 듣고선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직구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게 정부의 목표인가요? 궁금합니다.
이미 정부에서 KC인증이 없는 제품의 수입금지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사후관리를 통해서 유해성을 검사합니다.
일괄적으로 막지 않는걸로 말을 바꿨습니다.
개인직구를 금지시킨다는 것이 아니고 80개 품목을 금지시킨다고 했는데 여론의 묻매를 맞고 지금은 취소한 상태인것으로 압니다.
정부에서 개인 직구 금지 발표가 있은 뒤 하루 만에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재 발표를 하였습니다.
어린이 품목 80개에 대해서 재제 예정이며 전체 제품에 대해서 재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추후에 변동 사항은 재 발표 한다고 합니다.
현재 사람들의 반발이 심해서 정책을 보류한 상태인데요.
정설은 아니고 일부 사람들의 추측이지만
표면적으로는 해외 제품의 안정성 검증이나 중국제품의 견제이지만,
KC 민영화로 KC에 이득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바로 시행하지는 않고 있지만, 사실상 철회 한다고 발표한 내용에 기존 직구 금지 내용과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고 정확한 내용은 아직 전달되지 않아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현재 정부가 설익은 정책이라고 철회하고 사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진행상황에 따라 나중에 다시 막힐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아닐거고, 직구를 완전히 막을 방법은 현재까진 없습니다.
정부가 개인직구를 금지한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진행되면 개인들이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목표가 직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으므로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는 추가적인 정보와 정책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철회한 상태입니다. 재검토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한 내용은 유아용품등에 물질들이 유해해서 그 품목에 대해서 금지하는게 원래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해외 직구를 하다 보면 우리나라 산업 자체가 위축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가뜩이나 요즘 우리나라 경제도 안 좋은데 해외직구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