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의 과거 직장 동료와 재발한 바람, 어쩌죠

아내가 14년 전

그만둔 직장의 옛 동료와 다시 바람이

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차안에서? 모텔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 설마 했는데

과거의 인연과 또다시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배신감에 손이 떨립니다.

아직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당장 이혼을 결행해야 할지,

아니면 아이들을 봐서 참고 상간남 소송만 먼저 진행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이런 기막힌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증거를 잡고 법적으로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못은 봐주면 안됩니다.. 특히 바람은 바로 잡기 힘들어요… 이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도 바람피우는 엄마랑 같이 사는게 좋지 않을거에요

  • 아내분의 잘못을 봐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감당하고 살기에는 작성자분이 너무 괴롭고 힘들지 않을까요?

  • 이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지만

    아내분의 잘못을 봐주는 건 절대 안돼요

    이혼변호사를 찾으시거나 고소를 하는 것도

    어른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에요 하지만

    남겨진 아이들에게는 꼬리표가 남을수도 있어요

    저는 중학생때 머리가 어느정도 큰 상황에서 부모님이

    이혼가정에서 재혼가정까지 그 과정이 정말

    괴롭고 지금은 성인이여도 엄청 원망해요

    하지만 아이가 어리다면 어릴때의 추억이 소중할수도

    있고 마음이 흔들릴수도 있능 상황이 많아요

    그럴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이혼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닌걸

    아이들에게도 말을 할수 있는 상황이 올때까지

    작서자님 응원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