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2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해외여행 선물
어떻게 하다가 방학식날에 겹쳐 현장체험학습을 6일정도 쓰고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고 선생님은 젊은 남자선생님이셔요.. 개학하면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면서 간단한 과자랑 먹을거리 1만원 이하로 드릴려고 샀는데
친구네 학교는 선생님께서 어떠한 선물도 받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드리면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그냥 안 드리는게 나을까 걱정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궂이 담임선생님에게 해외 연행 선물을 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질문해주신 분이 해외 여행 가는 것에
어떤 도움을 주셨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궂이 선물을 챙겨드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좋아 보입니다.
그런 고민 충분히 이해돼요. 선생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한데, 요즘은 선물 받는 걸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라서 괜히 부담 주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1만원 이하의 간단한 간식 정도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로 가볍게 드리는 건 괜찮을 수도 있어요. 다만 포장이나 전달 방식에서 너무 ‘선물’처럼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드리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여행 다녀오면서 사봤어요, 같이 드세요” 정도로 말하면 부담이 덜할 거예요. 그래도 망설여진다면 그냥 보고서에 정성껏 여행 이야기 적는 것도 충분히 좋은 표현이 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은 선생님들이 선물받는걸 조심스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하면 더 부담스러워하실수도 있구요 1만원이하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선생님 입장에서는 받기가 애매하실듯합니다 차라리 질문자님이 여행다녀온 이야기나 체험학습보고서를 정성스럽게 써서 드리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께 선물하는 건 정말 좋은 마음이지만, 일부 선생님들은 부담스러워하실 수도 있어요.
특히, 선물 자체를 받지 않는 분들도 계시니까 너무 부담 갖지 않는 게 좋아요.
그냥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고 예의일 수 있어요. 만약 꼭 하고 싶다면,
간단한 손편지와 함께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진심이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정성스럽게 전하는 게 가장 좋아요.
1마원 이하의 간단한 먹거리라도 선생님에 따라 부담스러워하실수 있습니다. 특히 공직자 청렴 규정상, 교사들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어떤 선물이든 받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먹거리는 친구들과 나누고 선생님께는 해외에서 찍은 풍경 한장과 정성 담긴 짧은 손편지를 쓰시는게 부담도 없고 진심이 전해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