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시봐도놀라운제육볶음
밥먹을때 산만한아들 괜찮아지나요??
7살 남아구요
학습지수업중이나 유치원에서는 집중잘한다 하시고
밥먹을때도 움직이지않고 밥만ㄴ먹는다고하는데
왜집에서는 ,,,숙제할땨도 밥먹을따도 일어나고싶어 몸이근질근질한가봐요
이런건 나아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행동적 특성이
가정에서 하는 부분. 기관에서 하는 부분이 틀린 경향이 높은 이유는
가정은 편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기관은 자신의 뜻대로 다 행하지 못함이 크고 단화.화합.협동을 해야하는 공간 이기에
선생님.친구들에게 멋진 아이로 보이고자 함의 심리적 욕구가 강함으로 인해 기관에서는 행동이 올바르지만
가정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누가 뭐할 할 사람도 없고, 부모님도 자신의 뜻을 다 받아주기 때문에
편안하다 라는 그 이유 하나로 가정에서의 행동은 바르지 못함이 클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기관에서의 행동과 가정에서의 행동은 똑같야 함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면서
왜 가정과 기관에서 행동이 한치의 흐트럼 없이 똑같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서 아이가 가정에서도 올바른 행동을 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53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집은 가장 편하기 때문에 긴장이 풀리는 곳이라 느낍니다. 움직이고 싶고 눕고 싶고 딴 짓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터치를 받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은 규칙이 명확하고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친구들과 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집중을 더 잘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들어가고 규칙과 경험이 쌓이며, 자기 조절 능력이 발달하여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도 너무 오래 앉아 있기 보다는 짧게 여러번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해주시고 밥을 먹을 때는 꼭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하시면 금새 교정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원이나 밖에서 잘 집중하는데 유독 산만한 모습이 보인다면,
의외로 흔한 경우입니다.
집은 아이에게 가장 편하고 긴장이 풀리는 공간이라 에너지가 더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7살 남자 아들은 몸을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강한 시기라
밥 먹다 일어나거나 자세를 자꾸 바꾸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밖에서 규칙을 잘 지키고 있다면, 기본적인 자기조절 능력은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반복하는 것보다
식사 시간은 짧고 규칙 있게, 숙제 전에는 몸을 조금 움직이게 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숙제 전에 5분 스트레칭이나 짧은 움직임 시간을 주면 집중이 더 나아지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불안해 하는 것보다,
집에서의 일관된 습관을 천천히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괜찮아 지는 부분입니다.
지금은 생각하는 것 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게 정상 이구요,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규칙을 익히다 보면 앉아 있는 힘이 점점 길러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는 가장 편하고 긴장이 풀려서 유독 산만해 보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유치원이나 학습시간에 집중이 가능하다면 조절 능력은 있는 편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살 남아는 원래 몸 에너지가 많아 밥 먹다 움직이고 싶은 경우도 흔하고요. 크면서 대부분 점점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