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냄새가 너무지독해서 머리가 아파요

저는 식당에서 근무하는데, 어떤 여성 손님이(30대정도로 보임) 향수냄새가 너무 심해요.. 냄새도 은은한게 아니고 오래 맡으면 머리 아플정도로 어지러워요

무슨 빨래를 세제대신 향수를 넣고 세탁을 했을 정도로 식당 전체에 냄새가 풍기는데, 이 정도면 본인도 알텐데 전혀 모르는거 같아요 이럴때 조심스레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아님 그냥 참아야 할까요 너무 불편해요 도대체 향수를 왜 저렇게 덕지덕지 뿌리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손님이 그런거니 뭐라고 할수도 없고 ㅜㅜ

    바람을 쐬시고

    손님이 다녀간 후에는 환기도 시켜주세요 ㅜㅜ

  • 일하시는 곳에 찾아오는 손님에게서 지독한 향수 냄새가 나더라도

    그런 냄새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냄새가 독하시다면 자주 눈치껏

    외부로 가셔서 신선한 공기를 맞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식당에서 근무하실 때에는 손님들이 향수를 뿌리고 오시더라도

    어느 정도 참고 근무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어차피 그 손님 식사하고 나가시는 것 까지 길어야 1시간이니

    조금만 참아보세요.

  • 본인은 본인 냄새를 맡기 힘들죠 그래서 본인한테 향수 냄새가 강하다는 것을 모르고 계속 뿌릴 가능성이 있고 아마 식당 직원이 손님에게 향수를 좀 약하게 뿌려달라고 말하는 경우에 친하다면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되겠지만 친하지 않다면 하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 손님이 다시는 그 식당에 방문하지 않는 문제와 더불어 싸움으로 번질 위험도 있고 해당 식당에 안좋은 후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참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보입니다.

  • 향수 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식당 전체에 퍼지지는 않는데 강한 빨래세제나 유연제를 많이 넣어서 냄새 날수도 있습니다. 실제 향수 뿌리는 본인은 냄새가 심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위 사람들이 알려주어야 알수도 있습니다. 향수는 보통 은은하게 소량으로 뿌리는게 맞는데 그 여성은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 여성은 손님 입장이니 불쾌하고 기분이 안좋더라도 참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향수 냄새가 너무 강해 불편할 때는 조심스럽게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직접적인 지적보다는 '향이 조금 강해서 저희가 일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혹시 조금만 줄여주실수 있을까요?'정도로 부드럽게 말하면 상대방도 불쾌해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