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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곰팡이, 혼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자취방 욕실 모서리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닦아도 금방 다시 생기더라고요
시중에 파는 곰팡이 제거제를 써봤는데 효과가 일시적인 것 같아요.
근본적으로 곰팡이를 없애고 재발을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자 분들의 꿀팁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곰팡이제거제를 쓰더라도 욕실에는 습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곰팡이가 다시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곰팡이는 완전박멸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재발을 막는 방법은 계속 곰팡이제거제를 사용하는 것 밖엔 없을겁니다.
늦추는 방법은 있는데, 자취방이 좁다면 제습기를 하나 사용하시거나,
욕실을 사용하고 난 뒤에 선풍기를 이용해서 욕실을 완전히 건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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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락스,물을 1:1비율로 섞어 분무기 뿌리고 30분 정도 기다려 닦아내기
-예방) 욕실 사용후 즉시 환기하여 습기 줄이도록 하기
신문지나 숯 같은 걸로 습도 낯추기
단열 필름이나 뽁뽁이를 창문&벽면에 붙이기
자취방 곰팡이… 솔직히 말하면 “완전히 박멸”은 어렵지만, 혼자서 거의 안 생기게 만드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핵심은 “제거 + 원인 차단” 두 가지를 같이 해야 합니다.
아래 답변형식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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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계속 생기나요?
욕실은 습기 + 환기 부족 + 물기 → 곰팡이 최적 환경
겉만 닦으면 포자(씨앗)가 남아서 다시 번식
👉 그래서 제거제만 쓰면 “일시적 효과” 느낌 나는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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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 (중요)
✔️ 1단계: 제대로 제거
락스(염소계) or 곰팡이 제거제 사용
키친타월에 약품 적셔서 붙여두기 (30분~1시간)
실리콘 틈까지 깊숙이 침투시키기
👉 그냥 뿌리고 닦는 건 거의 의미 없음
✔️ 2단계: 완전 건조
제거 후 물기 남기면 바로 재발
드라이기 or 선풍기로 완전 건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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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발 막는 핵심 (이게 진짜 중요)
✔️ 샤워 후
물기 닦기 (벽, 바닥, 모서리)
문 열어두기 + 환기 30분 이상
✔️ 주 1~2회
락스 희석해서 가볍게 한 번 닦기
✔️ 습기 관리
제습제 or 환기 필수
가능하면 작은 환풍기 계속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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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들이 잘 모르는 꿀팁
❗ 실리콘 안쪽까지 퍼진 곰팡이는 “완전 제거 불가” → 이 경우 실리콘 교체가 답
❗ 검은 점 남아있으면 100% 다시 번짐
❗ 욕실 문 닫아두는 습관 = 곰팡이 폭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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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실적인 결론
혼자서도 충분히 관리 가능
BUT “한 번에 끝”은 없음
👉 꾸준한 관리 = 곰팡이 거의 없는 상태 유지 가능
자취방 욕실은 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곰팡이가 한 번 자리 잡으면 정말 골칫덩이죠. 일반 세제로 겉면만 닦으면 실리콘이나 타일 틈새 깊숙이 박힌 곰팡이 포자가 죽지 않아 금방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뿌리까지 뽑는 제거법과 완벽 방어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곰팡이 뿌리까지 뽑는 제거법
시중의 제거제 효과가 일시적이었다면, 약품이 곰팡이와 충분히 반응할 시간을 주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키친타월+락스 요법: 곰팡이가 심한 모서리에 키친타월을 길게 말아 붙인 뒤, 락스를 충분히 적셔줍니다. 이 상태로 최소 4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방치하세요. 약품이 실리콘 안쪽까지 침투해 포자를 사멸시킵니다.
젤 타입 제거제 활용: 액체형은 금방 흘러내리지만, 다이소 등에서 파는 '바르는 젤 타입' 제거제는 밀착력이 좋아 수직 모서리에 효과적입니다. 자기 전에 발라두고 다음 날 아침에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작업 시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환풍기를 켜거나 문을 열어 환기에 신경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