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어디로 가나요?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 수학여행비가 너무 비싸다는 걸 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무조건 경주였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 봅니다. 요즘에는 해외도 가고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주로 어디를 가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에서 선생님의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면서 책임 문제가 불거져 초등학교에서는 수학여행을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 당일 체험학습으로 변경되었으며, 체험학습 조차도 안 가는 학교의 비중이 높습니다.

    보통 중학교부터 수학여행을 가게 되며 제주도나 강원도, 경주 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을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그 이유는 안전의 문제와 각종 민원으로 인한 피로도 떄문입니다. 안전의 문제는 쉽게 생각하기 어렵고, 다양한 사고의 유형이 있어, 예측이 어렵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보내지 않으려는 편이며, 어디를 가더라도 모든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잇는 뷔페나 놀이공원 같은 곳을 가는편인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서 해외를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도권/서울의 경우, 경주, 공주, 제주도 등을 가는 편이고,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서울, 인천, 경기 등으로 역으로 오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숙박형 수학여행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당일(1일형) 수학여행으로 계획 및 견학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이 경주를 갔었는데, 요즘에는 다양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안 가는 경우도 많구요.

    가장 많이 가는 곳은 제주도 이구요, 경주나 강원도도 많이 갑니다.

    가끔 해외(일본, 동남아)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수학여행은 예전처럼 무조건 경주가 아니고 제주도, 서울과 수도권, 경주 등 국내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갑니다. 애버랜드 같은 테마파크 당일형 여행도 많습니다. 최근엔 숙박형이 아닌 안전 ,비용 문제로 당일 체험형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초등은 거의 국내 중심 여행을 가고 비용도 예전에 비해 좀 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