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그림 작업 중 왼쪽 위의 닫기 버튼과 뒤로 가기 버튼이 겹쳐 불편하다면 먼저 사용 중인 앱의 화면 배율이나 캔버스 표시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앱 자체에서 상단 도구 모음 위치를 바꾸거나 전체 화면·몰입 모드를 켤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멀티태스킹 관련 ‘전체 화면 앱’ 동작도 확인하고, 화면 확대가 켜져 있다면 설정 > 손쉬운 사용 > 확대/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에서 기본값으로 돌려 보세요. 일시적인 배치 오류라면 앱을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실행하고, 앱과 iPad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계속 겹친다면 화면 녹화나 캡처로 상황을 남겨 앱 개발자에게 보내면 기종과 버전에 맞는 설정을 안내받기 쉽습니다. 급할 때는 화면을 조금 축소하거나 캔버스를 옮겨 버튼 영역을 피해서 작업하는 방법도 임시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