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후반인데.. 지하철에서 우연히

지금 20대 후반인데.. 지하철에서 우연히 유치원때 선생님을 봤는데.. 너무 놀라실 것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했어요. 얼굴이 기억이 나는데.. 잘해줬던거 기억이 나는데 놀라실까봐 모르는척 했어요. 모르는척 하는게 나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음에 벌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다음엔 혹시.. ㅇㅇ 유치원 다니셨냐고 물어보면 될 것 같아요. 놀라실수도 있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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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치원때 선생님이 생각이 나세요?

    저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대단하시네요 기억력이

    저라면 굳이 저 기억도 못하는데 놀라실 것 같아서 안할듯요

  • 지하철역에서 너무 놀라서 그랬다면 반가움보다 그냥 모른척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신거 같아요! 또 다시 만나고 그땐 마음이 편한 상태라면 아는척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유치원때 선생님이 기억이 난다니 특별한 선생님 이었던것 같아요.

    하지만,선생님은 기억을 못할겁니다.

    얼굴이 많이 변했을테니까요,

    기억도 안나는데요,아는 척 하면 어색하기만 합니다.

    모르척하고 지나가신게 잘한 것 같습니다.

  •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얼굴이 기억나는건 그 선생님과의 유치원 시절이 즐거웠다는거잖아요 ^^ 잠시 추억에 빠져도 보고 좋았을텐데요 ~ 다만 지하철에서 봤다니 시간대가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요 ~ 간신 사들고 유치원 가서 인사 한번 드려보는건 어떠세요? 몇일전 지하철에서 뵈었다 말씀도 드리구요 ^^

  • 유치원 선생님께서도 알아보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도 예전에 다니던 치과를 10년만에 방문했는데 간호사분이 알아보시고 반가워해주시더라구요ㅎㅎ

  • 인사하샸으면 엄청엄청 반가워 하셨을 것 같아요.!.!

    학생애개는 한 명의 선생님이지만 선생님한테는 여러 명의 학생이 있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 수도 있지만 먼주 인사 하셨으면 뿌듯하고 보람을 많이 느끼셨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