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털이 많이 꼬인 상태에서는 가위미용이 힘들 수 있어요 엉킨 털이 피부를 같이 잡아당기고 있어서 겉으로는 털만 잘라내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피부까지 같이 집혀 베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심한 엉킴은 가위보다 바리깡으로 짧게 정리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 자료도 엉킨 털은 가위보다 클리퍼를 쓰라고 봅니다
빗질은 털이 잘 엉키는 아이면 거의 매일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적어도 주 몇 번은 해줘야 엉킴이 덜 생기고 평소 빗질이 부족하면 미용할 때 더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