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자꾸 전화와서 보험권유를 하는더 어떻게 해야 기분상하지 않게 귾을 수 있을까요
모르는 번호 010-0000로 전화가 와서 받을까 말까하다 받으면 보험권유 전화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끊을 수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끊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본인 마음도 편하지는 않겠죠. 그럴 땐 바쁘다고 지금 통화가 어렵다고 하세요.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끊으려는 노력을 하면 상담사는 그걸 기회로 생각하고 집요하게 상담을 지속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다 타이밍 놓쳐서 듣는 상황이 생기는 거구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상대방 기분을 안 상하게 끊는다고 말씀만 하셨는데 어차피 그러면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든지 아니면 그 보험회사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더 이상 전화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험사에서 자꾸만 전화가 온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전화 왔을 때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그분들도 더 이상 전화를 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사에서 자꾸 전화가 오셔서 불편하신가봐요. 저도 요즘 전화가 자주 오더라구요. 일단 기분 나쁘게 전화 받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없다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서로 불편하지 않을 거 같네요. 또는 현제 보험을 많이 있어 여유가 없다고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모르는 번호는 사실 안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같은 떄는 보험 회사 전화 뿐 아니라 보이시 피싱의 위험도 있기에 모르는 전화는 아예 안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회의 중이라서 다음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조용히 말하시고 끊으시면 상당히 기분이 덜 나쁩니다 제가 콜센터 직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