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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나무새125
겨우나무새12524.07.25

보험사에서 자꾸 전화와서 보험권유를 하는더 어떻게 해야 기분상하지 않게 귾을 수 있을까요

모르는 번호 010-0000로 전화가 와서 받을까 말까하다 받으면 보험권유 전화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끊을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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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끊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본인 마음도 편하지는 않겠죠. 그럴 땐 바쁘다고 지금 통화가 어렵다고 하세요.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끊으려는 노력을 하면 상담사는 그걸 기회로 생각하고 집요하게 상담을 지속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다 타이밍 놓쳐서 듣는 상황이 생기는 거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7.25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상대방 기분을 안 상하게 끊는다고 말씀만 하셨는데 어차피 그러면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든지 아니면 그 보험회사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더 이상 전화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험사에서 자꾸만 전화가 온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전화 왔을 때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그분들도 더 이상 전화를 안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사에서 자꾸 전화가 오셔서 불편하신가봐요. 저도 요즘 전화가 자주 오더라구요. 일단 기분 나쁘게 전화 받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간이 없다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서로 불편하지 않을 거 같네요. 또는 현제 보험을 많이 있어 여유가 없다고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모르는 번호는 사실 안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같은 떄는 보험 회사 전화 뿐 아니라 보이시 피싱의 위험도 있기에 모르는 전화는 아예 안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해주신 보험사 광고 전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아예 받지 않거나

    우연히 받게 되면 관심이 없다고 정중하게 말하고

    바로 끊습니다.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회의 중이라서 다음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조용히 말하시고 끊으시면 상당히 기분이 덜 나쁩니다 제가 콜센터 직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