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먼가 빵 터지면 책임자들은 왜 이리 말이 많은걸까요?
예를 들어 위약금문제 만큼은 반드시 회사 실책이 명백한 사안 하나만 들어 보면
이번 skt 사태때 책임자들 나와서 말 하는 꼴이 보면
이 대한민국에서 무슨 큰 일이 빵하고 터지면
당신 잘못 명백히 맞죠?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 보더라도
아니 개나 소 돼지가 보더라도 명백히 법적으로 회사의 법적으로도 회사 규약으로도
이것 저것 따지지 않더라도 명백히 제 잘못 맞습니다 입이 열개 백개라도 할말이 없읍니다.
모든걸 다 안고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런 책임자가 참으로 잘 안 보이더 군요
무슨일 빵 터지면 무슨 ?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법령을 고려해서 또는 법적으로 모든 사안을 보고서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 하겟다? <--- 이런식으로 말이 주절 주절 길어지는
보는 사람들 속 터지게 하는 이런 대한민국의 모든 목에 힘 깨나 주고 다닌다 하는 책임자들의
공통적인 모습일란지?
참 큰일 이 터질때 마다 생기는 이런 책임자들의 말이 주절주절 길어 지는거
이거 입을 좀 틀어 막거나 할수 있는 법을 따로 만들던지 그렇게 라도
법을 좀 따로 더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던데
명백한 잘못이 들어날때 떠벌 떠벌 방지법이라도 만들고 싶은 심정이 들정 도 인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무슨 큰일 터지게 되면 또 저렇게 명백한 잘못에 말이 많아 지는 행태를
계속 속 터지게 보게 될터 ...
다른 나라 에서 어떤 일 터질때도 한국 처럼 이런 떠벌이 책임자들이 많은겐지?
한국만 유독 좀 이렇게 말이 많은겐지? 그게 오늘은 좀 해외 사례들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궁금증이 생기려 하네요.
결과적으로 돈과 연관되어 그렇고 본인들 자리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분명 본질에 대해 보고를 받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지만 사실 그대로 말을 하면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이는 고객이 유출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실을 숨기기위해 말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청문회를 보면서 이런 사람이 한 대기업의 사장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가더라구요. 일단은 그자리를 피하고 보자는 마음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나온 관련 업체 공무원들도 한심합니다
많은 나라에서도 큰 사건에 대해 책임자들이 회피하거나 변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사건 후 책임자들의 사과나 변명이 지나치게 일어지는 경향이 더 두드러지게 보일수 있습니다. 이는 책임을 인정하는 대신 복잡한 분석과 상황 설명을 내세우려는 경향떄문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