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 주위에 자신이 '비혼주의'라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기는 한데,

물론 결혼을 하건 말건 당사자들의 자유니까 결혼, 비혼 뭐든 간에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 정도고,

'비혼'이라고 선전하고 다니는 행태가 솔직히 이상해보일뿐입니다.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시대가 변하고 있어서 비혼을 하려는 사람도 생겨나는 거 같고 주변에서 왜 연애 안하냐 혹은 결혼 왜 안하냐 많이 물어보고 그것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렇게 선언을 하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 사람 성향에 따라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 비혼주의 산언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언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살아 가면서 진심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본인이 한 발언이 거짓말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가급적 밝히지 않는게 맞습니다. 또한 대부분 사람은 타인 연애사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생각이 잘못됐다기보다는 개인적 시각의 차이라고 봅니다.

    비혼주의자들이 자신의 선택을 표현하는 건 자신의 삶에 대한 주체적 선언일 수도 있고 사회적 기대나 편견에 맞서기 위한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을 존중받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죠.

    어느 쪽이든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니 특별히 의미를 둘 것 없이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넘기시면 될 듯 합니다.

  • 비혼주의자가 주위에 있다면 손절하세요.

    배우자와 자식에게 나누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그밖에 호머나 러즈비안일수도 있습니다.

  • 저도 질문자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비혼이라는 선전을 가끔씩 과도해 보일 정도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손가락질을 해서 더 알리려는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