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어느 수준의 트라우마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은데요.
5년 이하로 겪고 있는 트라우마이면, 최대한 바쁘게 사는것.
즉, 헬스장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 가지기
(일기쓰기 같은 기록 습관, 취미 만들기)
이 방법은 해결이라기보다는 생각하지 못하게함으로써 서서히 잊게 하는것이죠.
5년 이상 동안 겪고 있는 트라우마이면 심리상담 혹은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을 고통스럽고 힘들게 하는 추억들을 되새기며 마주할 필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하고싶으셨던 것을 시작해보세요.
잊는 것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잊는것을 기다리는것보다 생각도 못할정도로 정신없이 살면서 잊어가는것이죠.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