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 일단 로프만 해도 두 가닥이 동시에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가 끊어져도 다른 하나가 무게를 계속 지탱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로프 상태는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드문 경우에 로프 두 개가 동시에 다 끊어지더라도 떨어지면서 속도를 감속시키는 장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떨어져 박살이 나는 경우는 실제로는 거의 없습니다.
현실에서 엘리베이터 사고라는 것은 문이 열리지 않아 사람이 안에 갇히는 경우와, 엘리베이터가 그 층에 없는 상태에서 문이 잘못 열리고 사람이 실수로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갔다가 텅빈 터널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