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공무직도 할만은 한가요? 궁금합니다.
사기업다니는데 현타가와서 편한일 찾다보니 공무직이 들어오던데 급여가 그렇게 적은가요? 애키우고살기엔 무리가 있을정도로요? 오래하면 상황이 낳아질까요?
공무직은 공공기관 무기 계약직을 줄인 말로, 공공기관, 공기업 정규직은 일반직과 전문직, 공무직으로 나눠집니다.
전문직과 공무직은 무기계약직 형태이며, 그냥 계약직은 위촉직이라고 다른 명칭이 있습니다.
공무직은 정규직이 맞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책임 소재가 전혀 없다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루틴화 되어있어 반복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급여는 공공기관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공무원보다 낮은 편이며, 복지 면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봤을 땐 그래서 꽤 할만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사기업 보다 공기업 공무직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평균적으로 공기업,공무직이 중견이상급 사기업 보다는 연봉이 적은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만 봐도 차이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공무직도 들어갈 수 있다면 괜찮지요.
다만 월급자체는 일반 기업보다는 적기때문에 외벌이로는 좀 힘들것같아요. 맞벌이로해야 그나마 괜찮지요
안녕하세요. 공공 기관 공무직도 할만은 합니다. 하지만 공공기관 공무직은 급여아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공무직도 오랫동안 다니시면 호봉이 올라가서 그리 적지 않은 연봉을 받을수 있고 나중에 연금도 나오기 때문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들이 안정된 공무원직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또 가고 싶어도 쉽게 들어 갈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외벌이로 공무직을 하면서 살기는 좀 힘들지싶습니다. 거의 대부분 주5일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급여가 많지 않습니다.
안정적이라는것 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에 공무직은 할 만한 직업입니다 먼저 공무직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지요 일단 사무직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 기능직일 수 있어요 조리를 한다든지 cctv를 감시한다든지 청소 등을 한다든지 분야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걸 옛날에는 기능직 고용직 또는 노무직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공무직 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공무직의 어느 분야인지 알아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급여는 일반 직원보다는 작습니다 그렇지만 장기 계속 근무가 보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동일한 기간 근무를 한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사기업이 급여에 있어서는 더 높겠지만 오랜기간 근무를 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한동한 공무원이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무원이 절대로 편한 직종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민원에 시달려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공무원도 있는 만큼 만만한게 보시면 안되고 장기간 근무를 한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풍족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급여는 받으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 행정직 공무원도 급여가 적어서 지원율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공무직도 외벌이로는 금전적으로 부족할겁니다. 다만 맞벌이라면 얘기가 틀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