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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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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봅슬레이나, 루지, 스켈레톤은 썰매 타고 내려오는데 특별한 기술 있는가요? 아니면 그냥 몸만 맡기는 건가요?

동계올림픽 종목 중 봅슬레이나 루지, 스켈레톤은 1인 개인전 또는 2~4인 단체전 경기를 치루는데 엄청난 스피드와 1초 이내 차이로 승부 갈리는 모습에 재미를 선사합니다. 경기 진행 가만히 보면 선수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썰매만 코스 타고 내려오는거 같은데 실제 선수는 특별한 기술을 발휘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처음에 코스 잡으면 몸만 맡기고 알아서 내려오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하질문답변왕

    아하질문답변왕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모두 얼음 트랙을 빠르게 내려가는 건 비슷하지만, 단순히 썰매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 좋은 기록이 나오진 않아요. 실제로는 아주 섬세한 조종 기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봅슬레이는 앞에서 방향을 조절하는 파일럿이 핸들을 이용해서 썰매를 움직입니다. 곡선 구간에서는 미세하게 핸들을 돌리거나 몸을 기울여서 속도를 잃지 않게 조작하죠. 탑승자들도 몸의 무게중심을 조절해서 균형을 잡아야 하고요.

    루지는 발로 썰매의 방향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커브를 탑니다. 작은 움직임 하나가 순위 차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민감해요.

    스켈레톤 역시 머리를 앞으로 해서 타는데, 몸 전체를 써서 미묘하게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조절해요. 턱, 어깨, 무릎처럼 신체 여러 부위를 써서 얼음판 위에서 최적의 경로를 찾죠.

    결국 세 종목 모두 경험과 노하우, 집중력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속도에서 짜릿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상당한 기술이 뒷받침돼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봅슬레이나 루지 같은 썰매 종목은 단순히 몸을 맡기는 게 아니라 미세한 체중 이동과 날 조절로 최적의 경로를 찾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100분의 1초를 다투는 경기인 만큼 공기 저항을 줄이는 자세 유지와 코너링 기술이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발끝이나 어깨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썰매를 조종하는 선수들의 정교한 기술을 상상하며 관람하시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겁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시청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