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91년생 여자 보험 설계안 좀 봐주세요
91년생 여자, 지인 통해서 보험 설계안 받았는데 과한 것 같기도 해서 한번 봐주세요
실비는 2011년에 가입한거 따로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보험보장내역을 보면, 20년 납 90세 만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갱신형이 다수 있습니다.
대부분 암 진단비는 90세 만기이고, 치료비는 10년 갱신형인데, 이런 경우 10년 후에 보험료가 많이 증액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가 91년 생이니까 20년이면 46년도에 보험료가 만기가 되고, 그때 나이는 55세가 됩니다.
이후 90세까지 보장이 되는 계약입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수명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생각할때, 90세 만기 보장보다는 평생보장이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보험료는 조금 더 내겠지만, 생명보험사에서 평생보장하는 보험으로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하윤 보험전문가입니다.
제안 받은 설계안은 보험의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 보험이 없는 상황에서 가입하는 기본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중복보장이 가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진단비, 수술비등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암에 걸린다는 보장도 없고, 뇌경색에 걸린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추가로 가입하는 보험이라면 보장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년에 가입하신보험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일단, 기존보험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미 오랜기간 납입하신 보험이 있기 때문에 기존보험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해야
새롭게 반영된 내용으로 기존보험에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보험료의 부담도 줄이실 수 있어요.
올려주신 설계안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추가용으로 가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수 있음을 참고하셔서
기존 보험에 대한 분석이 우선시 되야 합니다.
할인 전단지를 보고 마트에 갔다가, 더 많은 상품을 사서 예산보다 많은 비용을 쓰고 나오는 경우가 있으셨을텐데요.
보험 또한, 회사마다 특화되있는 담보들이 모두 달라서 한곳에서 모두 가입하기보다는
제안받은 내용으로 가입하신다해도,
진단비가 좋은회사, 수술비가 좋은회사, 치료비가 좋은회사
테마별로 나눠서 적합한 회사에 가입한다면 보험료를 줄이고, 보장성을 높일 수 있어요.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농*보다는 한*손해보험이 더 낫습니다. 아마 알아보시면 놀라실텐데 지인분이 농*에만 다니시는건지 대리점에 다니시는건지 모르겠으나 현재 여성분들은 한*손해보험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과하면 줄이면 됩니다 설계사가 들고 오는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들어보시고 필요없는것나 과한거는 줄이거나 삭제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보험료로 맞추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아주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가입 조건 자체는 가장 좋은 조건으로 가입이 되는 내용입니다.
담보 내용이 좀 과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썩 과하다고 볼 수는 없고 암,뇌,심장 같은 큰 병에 대한 보장도 들어가 있고 그 외에 딱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다만 치료비 담보들은 더 좋은 내용으로 바꿀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암 주요치료비로 들어가 있는데 사실 실제 항암 치료에 들어가면 두가지 항목 합해 5천을 받고 나머지 1회성 담보들이 더 있는데 저 정도로는 비급여 치료를 받게 되면 금액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치료기술이 늘어나 완치율은 훨씬 올랐지만 대신에 최신 기술들이다 보니 대부분 100% 자부담인 비급여 항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해 항암 치료비가 1억 가까이나 혹은 그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보장이 잘되는 다른 치료비 담보가 있는지 살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성 자체가 다 필요하고 과하기보다는 비슷한 보험료 수준에서 약간 다르게 바꾸는 것이 좋아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저 정도도 괜찮은 설계이긴 합니다.
그래도 설계사마다 관점도 다르고 보험사마다 강점인 부분이 다르니 다른 설계사의 제안도 받아 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조금 과한거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2011년 실비(실손의료비)'를 가지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2011년 실비는 본인 부담금이 거의 없는 1세대(또는 초기 2세대) 실비로, 병원비의 90~100%를 돌려받는 좋은 실비입니다
일단, 무해지환급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선택한 것은 좋습니다.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20~30% 저렴하거든요
납입/만기: 20년납 90세 만기 괜찮긴 하나 20년납보다는 30년납으로 하셨다면 같은 설계안이라고 최소 2만원 정도는 더 저렴한 설계가 가능합니다, 어쨌든 이미 20년납으로 하셨으니 이 부분은 패스...
보험료를 지금 상황에서 줄이는 방법은
암진단금이 5천만원인데 1~2천만원으로 줄이시기 바랍니다,지금은 암치료비 시대입니다, 암치료비는 매년 3~4회 지급하며, 암진단으로 부터 10년간 보장을 하는 반면, 암진단금은 최초 1회 지급입니다, 암에 걸리면 치료비도 중요하지만 생활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암진단금은 꼭 필요하지만 그러나 치료비도 목돈 지급이기 때문에 진단금과 치료비를 동시에
가져 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암진단금을 아예 안가져가는것도 무리인데, 암진단금은 진단서 제출하면 바로 목돈이 나오지만, 암치료비는 치료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암진단금이 조금 있는게 좋습니다, 물론 요즘 암치료비도 선지급하는 회사가 있기는 하나 .....
마지막으로 자질구레한 특약들(골절, 깁스, 대상포진 ...,)을 모두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자질구레한 특약들은 실손보험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렇게만 정리해도 최소 2만원 이상은 보험료를 줄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들은 1,000만원 해도 되요. 주요치료비 특약에서 커버가 되니,
몇몇 불필요한 특약들까지 다 삭제하게 되면,
절반정도 가까이 줄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