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이돌 덕질에 돈을 어느정도 써야 적당할까

제가 아이돌 덕질을 계속 하고 있는데 돈을 어느정도 까지 써야지 적당할까요?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넘 많이 쓰는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일상생활을 살아가거나 가정이 있다면 가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안끼치는 정도까지는 써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덕질 분야마다 소비 금액도 달라서 딱잘라 말하기도 힘드네요

  • 아이돌 덕질은 솔직히 얼마가 정답이다 이런 건 없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니까요ㅋㅋ 근데 보통은 내가 쓰고 나서 후회 안 할 정도면 적당한 소비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앨범 사고 굿즈 조금 사고 가끔 콘서트 가는 정도는 취미생활 느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선인데 이게 점점 생활에 부담이 될 정도로 커지거나 사고 나서도 계속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조절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특히 덕질은 한정판이나 랜덤 포카 같은 게 많아서 이번 아니면 못 구해 이런 생각 들면 진짜 끝도 없이 쓰게 되는 취미 같아요ㅋㅋ 그래서 오히려 기준을 정해두는 게 마음 편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한 달에 덕질 예산을 정해두거나 컴백 달에만 조금 더 쓰는 식으로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느끼는 건데 굿즈를 많이 사는 것보다 진짜 마음에 드는 거 몇 개 오래 좋아하는 게 더 만족감 크더라고요 괜히 분위기에 휩쓸려서 샀다가 나중에 “내가 왜 이걸 이렇게까지 샀지?” 싶을 때도 은근 많고요ㅋㅋ

    근데 덕질 자체는 진짜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아이돌 보면서 힘 얻고 하루 기분 좋아지는 것도 크고 콘서트 기다리는 재미나 컴백 기다리는 설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너무 내가 돈 너무 쓰나? 하고 자책하기보다는 내가 즐겁게 감당 가능한 선 안에서 행복하게 덕질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 아이돌 덕질은 '내 통장이 오빠 조공용'이 되는 순간 파멸입니다!

    월급의 10%만 쓰세요

    그 이상 쓰면 오빠는 빌딩을 세우는데 나는 고시원 전전하게 됩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지갑은 이성으로! 최애도 내 파산은 안 원해요😂

  • 저는 안해서 그 문화에 금액기준을 잘 모르지만

    글쓴이님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건 좀 사치인가? 싶을때가 기준이 돼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의 벌이와 환경이 다르다보니

  • 아이돌 덕질은 사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딱 얼마가 적당하다고 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건 내가 즐겁게 좋아하고 있느냐 아니면 부담 느끼면서까지 쓰고 있느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

    덕질하다 보면 앨범도 사고 굿즈도 사고 콘서트도 가고 포카도 모으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진짜 빨리 나가더라구요

    특히 한번 사기 시작하면 지금 안 사면 못 구할 것 같고 남들은 다 사는 것 같아서 계속 지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근데 덕질은 결국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사고 나서 후회하거나 생활비 아끼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조금 줄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학생이면 특히 더 무리 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값 교통비 필요한 돈까지 줄여가면서 하는 건 오래 가면 진짜 힘들어져요

    보통은 자기가 한달에 쓸 수 있는 돈 안에서 미리 정해두고 하는 사람들이 오래 즐겁게 덕질하더라구요

    이번 달은 여기까지만 쓰자 정해놓으면 충동적으로 사는 것도 조금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든 굿즈를 다 가져야 진짜 팬인 것도 아니에요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나 꼭 가고 싶은 콘서트 위주로 선택해서 즐겨도 충분히 좋은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덕질은 경쟁처럼 하는 것보다 오래 즐겁게 좋아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 정해진 “정답 금액”은 없지만 보통은 월 소득의 5~10% 안에서 쓰거나, 생활비·저축을 다 챙긴 뒤 남는 돈 범위에서 쓰는 게 적당해요.

    무리해서 쓰기보다 “써도 부담 없는 선”을 기준으로 잡는 게 가장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