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 사비 시대의 왕궁을 지키던 방어성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삼천궁녀의 전설이 내려오는 낙화암과 백마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고란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정림사지 및 정림사지 오층석탑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 사비 도성의 중심에 있던 사찰 터로, 국보인 정림사지 오층석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백제 석탑의 완성된 절제미와 세련미를 보여주는 대표 문화재입니다.
3. 궁남지
신라 선화공주와 서동(무왕)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한국 최초의 인공 연못입니다. 연못 한가운데 포룡정과 이를 연결하는 목교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4. 능산리 고분군 (부여 왕릉원)
백제 사비 시대의 왕과 왕족들의 무덤 7기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 인근 절터에서 백제 금속공예의 정수인 국보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되었습니다.
5. 국립부여박물관
부여의 주요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총집결해 있는 곳입니다. 백제 문화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백제금동대향로의 실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6. 부여 나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사비 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외곽 방어 성벽으로, 백제의 뛰어난 토목 기술과 도성 계획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