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여자 입니다 ㅜㅜ요리를 하기엔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

계속 요리라는 직업을 해도 될까요 ..

창업도 하고 싶고 그런데 .. 경기가 안 좋으니 ..

막상 차리기는 너무 무섭네요 마음도 무겁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로 창업을 하신다는 것은 자영업을 창업한다는 의미이시죠?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해도 어려운게 사실 자영업입니다. 솔직히 경기도 좋지도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현 시점에서 1~2년 정도는 더 준비하고 모으신 후 창업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이후 소비트렌드는 완전히 변해버렸고 그런 상황에서 발생되고 있는 작금의 사상최대 자영업폐업률 증가와 주변도심지의 상가 공실이 역대급으로 많아지고 있는것도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즉 이는 구조적인 변화로 보이므로 단순히 요리를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창업을 고민하기보다는 우선은 다른곳에서 직원으로 경험을 하시고 이제는 단순히 음식맛이아니라 그곳에 가야하는 차별점 알파가 있어야 유지 혹은 성공이 가능한시대라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리라는 직업을 계속할지 고민하고 계시고, 창업에 대한 꿈도 있으나 경기 상황과 불확실성 때문에 두려움과 무거운 마음을 느끼시는군요.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과 체력을 먼저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리가 힘들게 느껴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솔직히 인정하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단계별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업으로서 요리 경험을 쌓으면서 창업 준비를 병행하되, 시장 상황이나 자금 계획을 꼼꼼히 검토해 작은 규모부터 시작해 점차 확장하는 방식을 고려해 보세요. 경기가 어렵다고 무조건 포기하기보다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틈새시장, 온라인 판매나 배달 등 다양한 창업 방식을 조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리 직업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계속할지 여부는 단순한 의지보다 현재 일의 환경과 성장 가능성, 본인의 적성과 체력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은 바로 결정하기보다 경험을 더 쌓거나 작은 규모로 테스트해보는 방식으로 접근해 리스크를 줄이면서 본인에게 맞는 길인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