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과 부동산은 자산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가장 큰 차이는 물건을 이동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처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아파트, 주택, 상가, 토지 등이 부동산에 해당합니다. 동산은 자동차, 가구, 귀금속, 기계처럼 이동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현금이나 상품, 각종 물건도 상황에 따라 동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예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인 동산과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크고 거래 절차가 복잡한 편이고 동산은 종류에 따라 비교적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경제적 가치가 있다면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움직이는 자산 움직이지 않는 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부동산에는 보통 토지, 건물, 아파트, 빌라 등이 들어가고 동산에는 자동차, 선박, 스마트폰, 가구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우리가 아는 물건들은 동산이고, 특별히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자산은 부동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준은 민법 제 99조에 따른 것입니다.
동산과 부동산의 큰 차이는 움직일 수 있냐 없냐의 차이, 법적인 공시 방법의 차이인데요. 부동산은 토지와 정착물로 물리적으로 이동이 불가능하고 고정되어 있어서 등기부등본이라는 장부를 통해 권리 관계를 공시할 수 있고, 동산은 가구나 차량 처럼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점유를 통해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