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레전드 서사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언제나 시즌2를 기다리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최근에 또 정주행하면서

후유증에 취해서...

달의연인처럼 레전드 서사와 몰입감, 서정적인 대사, 후유증 오지는

이런 아름다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의 연인 좋아하셨으면 진짜 이런 류 추천드립니다…

    * 미스터 션샤인

        서사, 연출, OST, 대사 전부 미쳤습니다.

        후반부 감정선이 진짜 오래 남는 스타일이고 “아름답게 슬픈 드라마” 느낌이 강해요.

    * 나의 나라

        의외로 숨은 레전드 취급 많이 받습니다.

        우정/배신/권력/비극 서사 진짜 깊고 액션이랑 감정선 둘 다 좋습니다.

        달의 연인 좋아했으면 이것도 꽤 맞을 가능성 큽니다.

    * 옷소매 붉은 끝동

        서정적인 분위기 + 절제된 감정선 + 여운 조합이 엄청 강합니다.

        보다 보면 감정 천천히 쌓이다가 마지막에 후유증 크게 옵니다…

    * 선덕여왕

        한국 사극 레전드 중 하나.

        정치싸움, 인물 관계, 캐릭터 서사가 엄청 탄탄합니다.

        특히 미실 존재감이 압도적이에요.

    * 육룡이 나르샤

        “서사 맛집”이라는 말 진짜 잘 어울립니다.

        인물 하나하나 입체적이고 대사도 엄청 좋습니다.

        긴데도 몰입감이 강해서 정주행하면 시간 순삭이에요.

    * 호텔 델루나

        완전 정통 사극은 아닌데

        달의 연인 좋아하는 사람들 은근 많이 좋아합니다.

        영상미 + 애절한 감정 + 전생 서사 느낌 때문에 후유증 세게 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달의 연인 후유증 계열이면

    “OST까지 같이 좋은 드라마”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 기준이면:

    미스터 션샤인 / 옷소매 / 나의 나라

    이 3개는 거의 실패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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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자칭타칭 엄청난 서사충인데요…

    제가 정말 서사로 좋아하는 한드는 <무인도의 디바>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니 꼭 봐주세요… 또 <선재 업고 튀어> <사랑의 불시착>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 있어요.

    그리고 서사를 중요시 한다면 한국 드라마보다 중국 드라마를 보시는 게 성향이 맞으실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만 드라마 <상견니>, 또다른 중드로는 <난홍>도 있답니다.

  • 대만 드라마도 괜찮으시다면 상견니 추천드립니다. 상견니가 한국 버전도 있는데 꼭 오리지널로 보세요.

    드라마 초반부가 잘 이해되지 않으실 수 있는데, 5화정도 보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됩니다. 결말까지 정말 탄탄하고 여운이 많이 남아요.

    상견니 드라마를 다 보신뒤에 상견니 영화 버전을 보시면 정말 깊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상견니 드라마가 현재는 디즈니 플러스에만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정말 명작이니 꼭 추천드립니다.

    전 너무 좋아해서 소설 버전과 영화 대본집도 소장하고 있어요.

  • 전 사극은 아니지만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이란 남북드라마 추천합니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재미와 감동, 배우들간의 케미도 넘나좋은 구멍하나 없는 인생드라마랍니다^^

  • 그 분위기라면 가볍게 볼 작품보다는 여운이 깊게 남는 서사 위주의 드라마가 잘 맞습니다. 먼저 미스터 션샤인은 시대극과 멜로가 결합된 작품으로 대사와 연출이 굉장히 서정적이라 보고 나면 한동안 감정이 남는 작품입니다. 나의 아저씨은 화려하진 않지만 인물들의 삶과 관계를 깊게 파고들어 조용히 오래 남는 여운을 주고,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판타지와 멜로를 잘 섞어 감성적인 대사와 OST까지 완성도가 높아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또 눈이 부시게는 초반과 후반의 감정선이 크게 대비되면서 마지막에 강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중드 쪽에서는 향밀침침신여상처럼 운명적인 사랑과 희생이 중심인 작품이 ‘보보경심 려’ 느낌과 잘 맞고,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환생과 인연을 반복하는 큰 스케일의 서사가 특징이라 몰입도가 높습니다. 좀 더 비극적인 감정을 원하면 동궁도 추천할 만한데, 달달함보다 아픈 사랑의 여운이 오래 남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