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른 직장 동료에게 본인의 치부를 보여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직장 동료 라는 관계는 언제 던지 변할수 있고 또 직장을 떠나면 안 볼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굳이 본인의 약점을 드러낼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결혼을 할 상대 라면 다릅니다. 평생을 함꼐 할 사이라면 숨기는 것이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좋지요.
당장은 그러한 단점등을 알게되서 그런부분에 대해 더챙겨주고 배려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수있지만 질문자님의 약점이기도 한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이 나중에 혹시라도 지인들과 사이가 틀어지거나했을때 그들의 무기가되어 부메랑처럼 날아와 질문자님을 공격하는 수단이 될수도있기 때문에 되도록 숨기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단점이나 실수, 컴플렉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게 고민이시군요. 이게 무조건 안 좋다고 할 수는 없어요. 가까운 배우자나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더 깊은 관계가 될 수도 있고요. 다만 직장 동료처럼 좀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는 너무 다 드러내는 것보다는 상황을 봐가면서 신중하게 하는 게 좋을 수 있어요.
해야할 말과 하지 않아야 할 말은 분명히 구분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친한 사람이라고 하여 나의 치부를 얘기했는데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다툼이 일어났을때 그 입을 닫게 하기란 어려운 일이니까요. 답답하고 얘기가 하고 싶거든안 좋은 치부는 대나무 숲에가서 얘기하세요. 치부는 숨기고 싶은 사정일테고 그것이 나의 약점이 되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