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타이(우구데이)는 칭기즈칸의 세째 아들로 몽골제국의 2대 대칸입니다. 그리고 오고타이 칸국은 칭기즈칸에서 영지를 받아 시작한 울리스입니다. 그러나 오고타이는 스스로 울루스의 칸을 자처하지 않았고 1229년 쿠릴타이에서 대칸으로 선출되어 카라코룸을 건설하며 그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241년 오고타이가 사망하자 주치 울루스, 바투와 오고타이 아들 귀위크가 분쟁합니다. 그 과정에서 툴루이 계 몽케가 대칸이 되고, 몽케칸의 숙청으로 오고타이계가 사실상 멸망하자 카이두는 자신의 영지로 와 본격적으로 복수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