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원 분들이 많이 다혈질이신가요?
알바하러 몇 번 가봤는데 소리지르시는 분들이 몇몇 계셨는데 다른 분들도 이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시나요? 알바가 괴로워졌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상하차나 물류알바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거기는 일이 초단위로 급박하기 때문에
누가 실수하거나, 누가 일부러 일 안 하면 자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막 화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어쩔수없이
저도 많이 경험해보았습니다 다혈질이 아니고 그렇게 안하면 통솔할 수가 없는 바쁜 직업인가 봅니다
전 하루만 하고 안할거라서 그냥 참고 했는데 오래할거면 저도 화냈을거 같습니다
물류직은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물류센터에서 음료수 피킹 작업을 했는데 엄청 뭐라하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물류직 특성상 그런 험악한 분위기는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분이 적응하시거나 다른직업을 구하시는 방법밖에는요
원래 성격이 그럴수도 있고 쿠팡일 자체가 무조건 빠르게 빠르게 해야지 되는 일들이라
조급해 질 수 바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를 수 바께 없는거죠
그리고 그 환경 자체가 소리를 질러야 되는 환경이에요
조용한 환경이 아니니까요
쿠팡은 내부 경쟁이 치열해서 다혈질 이라기 보다는 업무를 촉진할려고 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목소리도 커질수 밖에 없구요...
설마 원래 다혈질인 사람이 얼마나 되시겠어요. 거기에 대한 책임감과 소리를 지르지않으면 말을 사람들이 안듣기에 그런거겠지요^^
쿠팡 직원 분들이 다혈질이냐는 것은 상황과 환경 사람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몇몇을 보구 전체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관리자들이 처음에는 다 착했을지 모르는데 수많은 알바에게 많은 욕과 꾸짖음을 듣다보니 성격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장 경우에는 육체적 노동을 많이 필요로
하다보니 직원 및 관리자들이 조금 과격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쿠팡 직원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분 하고 일을 하시니
힘드신것 같은데 보통 감정을 가지고 애기
하는게 아니니 그냥 한귀로 흘리고 본인
일에만 집중하면 될것 같습니다.